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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2025

클라우드 →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환

설계 · 협상 · 단독 구축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다 보니 비용 구조에 구멍이 보였습니다. 3GB짜리 영상 5편을 1,000명 이상에게 일괄 제공하는 구조에서 AWS 아웃바운드 트래픽이 누적되며, 월 약 $1,500이 고정비처럼 새고 있었습니다. 트래픽 경로별로 비용을 분해해 보니 병목은 명확했습니다. 클라우드 아웃바운드였습니다.

해법은 코드가 아니라 협상에서 시작했습니다. 원청사에 놀고 있는 사내 서버 자산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활용 가능성을 직접 협상해 끌어왔습니다. 앱·DB는 AWS에 두고 고용량 영상만 온프레미스로 분리하는 하이브리드 설계였습니다. 온프레 측은 공유 폴더 세팅부터 무료 SSL 발급, Nginx 리버스 프록시 구성까지 혼자 수행해 클라이언트가 온프레 서버로 직접 붙는 경로를 열었습니다.

클라우드 트래픽 비용은 $1,500/mo에서 $0이 됐습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따로 있습니다. 매주 비용 페이지를 들여다보던 운영 부담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핵심 성과

클라우드 트래픽 비용 $1,500/mo → $0
Nginx 리버스 프록시 직접 구성
비용 페이지를 들여다볼 필요 자체를 제거
역할
설계 · 협상 · 단독 구축
연도
2025
스택
AWSNginxLinuxOn-premisesS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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